삼성바이오로직스 최신설비 신설공장(ADC, P5) 홍보영상

개요

예산 : 8,000만 원
클라이언트 : 삼성바이오로직스

요구사항

삼성바이오로직스 ADC 공장 영상제작의 단순히 공장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ADC 기술이 가진 본질적인 개념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술을 설명하는 영상이 아니라, 영상의 구성 자체가 ADC의 구조를 닮도록 설계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사용기술

영상은 하나의 장면을 이어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프레임 분할(Split Frame)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여러 장면이 하나의 화면 안에서 분할되고 각각의 장면이 서로 교차하며 연결됩니다.
이는 ADC공장의 구조처럼
각 요소가 연결되며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는 개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방식입니다.

장면 사이의 연결 역시 단순 컷 편집이 아닌 트랜지션 중심 편집으로 구성했습니다.
생산 공정, 연구 장면, 설비 구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내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영상의 구조 자체가 ADC 기술의 작동 방식과 닮아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비주얼 톤은 바이오 기술이 가진 정밀함과 구조적 질서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클린한 색감과 안정적인 구도, 그리고 기술적인 디테일을 강조하는 화면 구성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첨단 생산 환경을 전달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ADC 기술의 핵심은 ‘연결’입니다.
각각의 요소가 연결되며
하나의 강력한 치료 기술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기술을 설명하기보다
영상의 구조 자체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장면과 장면이 연결되고 프레임과 프레임이 교차하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방식.
이 영상은 ADC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이 아니라 ADC의 개념을 닮은 영상입니다.

 

 

P5 공장

요구사항

P5 공장 영상의 핵심은
거대한 생산 설비의 규모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 시스템이 실제 공장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AMR이 단순한 장비가 아니라 공장 내부에서 사람과 함께 움직이며 생산 시스템을 완성하는 존재라는 점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사용기술

영상은 AMR의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AMR이 실제 공장 내부를 이동하는 흐름을 따라
1인칭 시점 촬영을 적용해 시청자가 자동화 시스템의 일부가 된 듯한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P5 공장이 가진 거대한 생산 공간과 구조적 질서를 강조하기 위해
안정적인 시네마틱 구도를 활용했습니다.
대형 생산 설비와 자동화 물류의 움직임이 하나의 리듬을 만들도록 화면을 설계했습니다.

AMR의 이동, 설비의 작동, 생산 공정의 흐름을 편집 리듬으로 연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장의 움직임 자체가 하나의 시각적 패턴과 리듬으로 느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자동화 공장은 단순히 로봇이 일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사람과 기술이 함께 움직이며 하나의 생산 시스템을 완성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장을 바라보는 시점이 아니라 공장 안에서 움직이는 시점을 선택했습니다.
AMR의 시선으로 공장을 바라보는 순간, 거대한 생산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영상은 자동화 공장의 규모를 보여주는 영상이 아니라
자동화가 만들어내는 움직임을 경험하게 하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