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예산 : 8000만원
클라이언트 : 보건복지부
요청사항
보건복지부의 ‘일상돌봄 서비스’는 제도 설명 위주의 딱딱한 접근이 아니라, 실제 대상자와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정서적 설득이 필요했습니다.
공공 캠페인이지만 무겁지 않은 톤앤매너를 요청하셨습니다.
전형적인 공익광고처럼 교훈적이거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웃으며 공감하다가 마지막에 메시지가 남는 구조를 원하셨습니다.
아울러,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해야 했습니다.
배우 임원희 님과 함께 진행하는 만큼, 배우의 캐릭터를 살리되 정책 신뢰도가 훼손되지 않는 균형이 중요했습니다.
정책 이해도 제고를 위한 명확한 메시지 구조
서비스 대상, 지원 내용, 기대 효과가 명확히 전달되면서도 스토리 흐름을 해치지 않도록 구성하는 것이 주요 과업이었습니다.
사용기술
배우 캐릭터 맞춤형 연출
임원희 배우 특유의 생활 밀착형 코믹 연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애드립 여지를 둔 촬영 방식을 병행했습니다.
그래픽 및 자막 디자인을 통한 정보 가독성 강화
정책 핵심 키워드는 자막 디자인과 모션그래픽으로 정리하여 한눈에 이해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공공 캠페인에 어울리는 톤을 유지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특히 ‘위기 중장년’이라는 키워드는 자칫 무겁고 거리감 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공감’과 ‘일상성’에 가장 큰 무게를 두었습니다.
임원희 배우의 친근하고 코믹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생활 속 상황을 자연스럽게 풀어냈습니다. 웃음으로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돌봄이 곁에 있다”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남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정책 영상이 흔히 갖는 딱딱함을 탈피하기 위해, 장면 구성의 밀도와 리듬을 세심하게 조율했습니다.
에피소드마다 작은 반전과 감정의 굴곡을 넣어 시청자가 끝까지 보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설명하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번 캠페인은 그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