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예산 : 1억 원
클라이언트 : 코알라, 광고 대행사
제작기간 : 40일
기획 과정
요구사항 : 국내에 새로 런칭하는 브랜드로, 미국식 화법과 유머로 구성된 광고 제작 요청.
협의과정 : 미국식 유머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개발, 비주얼적으로 컬러감이 있으면서도 깔끔한 느낌으로 세팅.
감독의 한마디
호주에서 국내에 런칭한 매트리스 브랜드 코알라의 디지털 영상.
미국식 화법과 유머로 구성된 영상을 제작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진행한 프로젝트 입니다. 한국적 유머라기 보다는 미국 광고와 같은 느낌의 유머 포인트를 살리는 데에 중점을 두고 제작, 연출했습니다.
샘 해밍턴 씨가 가지고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살림과 동시에, 국내에 새로 런칭하는 브랜드임을 고려해 고급스러운 느낌 역시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제품의 특징인 매트리스의 장점 등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려고 코믹한 포인트를 삽입하면서도 진중한 느낌 역시 빼먹지 않았습니다.
성우의 선택 역시 도도한 느낌의 성우 분을 선택해서 영상의 결을 좀 더 살려줄 수 있도록 하였고 다양한 후반 합성 작업을 필요로 하는 영상이었는데, 완성도 있게 제작하기 위해서 세심하게 신경 쓰고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