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기술기업의
모션그래픽 홍보영상 제작사례

의뢰자를 이해하려는 노력에 감동했고, 업무진행 절차에 또 한 번 감동했습니다.
김희수 본부장 케이파워

클라이언트 한마디

처음 영상을 제작해야겠다 마음먹고, 인터넷 서핑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인터넷은 넓은 바다이고, 그곳에서 내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조차 까마득히 잊어버릴 때쯤, 비드폴리오를 만났습니다.

지인 중에 영상제작이 가능한 사람이 없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잘해도 본전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원하고 바라는 바를 모두 전달하기에는 미안한 마음도 들고, 명확하게 요구를 하기도 어려워, 전문적인회사를 새롭게 찾기로 했습니다.

지원한 제작사들은 모두 엄청난 경험과 경력을 가지고 계신 제작사들이었습니다. 그러니 제작사 선정이 더 어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개인적인 사견이나 편견없이 공정성을 유지하는 비드폴리오를 보며 또 한 번 믿음이 갔고, 내 결정이 옳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고작성, 지원서 검토, 제작 전 단계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비드폴리오의 가장 큰 장점이자 경쟁력이라 생각합니다. “내 일은 끝났으나 알아서들 하세요~”할 수도 있겠으나, 제작의 착수, 제작의 완료, 고객사와 제작사의 마음을 모두 다 잡을 수 있는 이유를 진행해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최종 선정한 제작사인 네브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꾸미려 하지 않았고,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고 솔직하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의뢰자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집중하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최종적인 결과물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래픽의 퀄리티, 성우, 납기 등 모두 만족합니다.

시장 예산대비 너무 저렴한 금액에 맡긴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애초엔 3분을 목표로 했으나 러닝타임도 길어지게 되었는데 불평이나 추가적인 요구를 하지 않고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함을 넘어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감독님 한마디

박세호 감독 / 네브

모션그래픽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프로젝트입니다. 클라이언트 측에서는 처음 영상을 제작하시는 제작사이다보니 첫 스케치를 시작하는데에 있어서 그려내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셨지만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원하시는 바를 명확히 찾을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제작 완수까지 큰 문제 없이 깔끔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 역시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클라이언트의 원하는 바를 온전히 담아내며 만족도 있는 영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팅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제작 목적과 영상의 방향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영상을 조금씩 구체화 시킬 수 있었고 마무리까지 계획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영상의 목적은 해당 기업의 소개와 강조입니다. 해당 기업은 친환경이라는 이미지와 사업 분야에 대한 소개를 통해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제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리프로덕션 단계입니다. 기획과 방향에 대한 계획을 튼튼하게 하지 않는다면 결과물은 산으로 가게됩니다. 클라이언트 측에 해당 단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드렸고 착수기간동안 자주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영상의 방향성을 구체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이고 협조적인 클라이언트였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 영상을 제작하시는 경우, 어떻게 영상을 제작해야하는지를 어려워하시는 클라이언트들이 많았지만 이번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저희의 역량을 믿어주셨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셨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더불어 저희가 보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 역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해주셨습니다. 또 좋은 기회가 되어 작업을 하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프로젝트 였습니다.

 

협력 코디네이터 한마디

대부분의 의뢰자분이 그러하듯 사업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 어떤 정보를 영상으로 담아내야 할 지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어려워하셨습니다. 영상에 담기면 좋은 내용들만 추려내어 구조를 잡는 것이 우선인데, 이 과정은 때론 너무 오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가장 간단하고 가벼운 방식으로 과제를 내어드렸습니다. 시퀀스 리스트 작성레퍼런스 조사입니다. 이 두 내용이 진행되자 프로젝트의 윤곽이 잡혀 제작사에게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보편적인 장르라 평소보다 지원이 많았던 편입니다. 미팅으로 연결된 제작사 모두 비드폴리오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서 리스크 요인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완수할 수 있는가”의 문제를 넘어 “얼마나 잘 만들까” 그리고 “얼마나 수월하게 진행할까”의 단계의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자분께서 반복적으로 요청하셨던 사항은 ‘협력의 범위’가 넓은 제작사를 찾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의뢰자분의 준비도 적극적이고, 제작사도 분야전문성이 있어서 서비스 커버리지가 넓었으므로 협력의 시너지가 많이 날 수 있었습니다.

 

 

제작사 정보

디자인적 접근을 바탕으로한 감각적 영상 – 네브(NEVV)

프로젝트 공고

해외진출 에너지기업의 비즈니스 소개영상 인포그래픽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