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 더 네이버
제작기간 : 4주
사용기술 : 촬영(R5 2대), 짐벌사용, 조명(지속광 돔/ 젬볼,디퓨져),
편집(다빈치, 파이널컷, 에프터이펙트 / 색보정, 컷편집, 사운드디자인)
역할범위 : 총괄
작업과정 : 기획, 커뮤니케이션, 로케이션, 촬영, 조명, 편집(색보정, 컷편집, 사운드 디자인)
요구사항 : 우리가 생각하는 슈즈를 보다 더 섹시하고 매력있게 표현
협의과정 : 기획하는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방향과 키워드 분석 후
시안작성 후 협의
달성성과 : 각각 다른 3가지 슈즈 버전별로 작업 완성 및 만족도 향상(SNS)
감독의 한마디 : 짧은 시간 안에 임팩트 있는 영상을 표현하는것은 어려웠지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 거리를
좁혀나갔던 방식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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