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 브랜드 스타디온 광고영상

클라이언트 : 스타디온
제작기간 : 2개월

사용기술 : 기획 (로케이션 스카우팅, 커뮤니케이션), 연출 (대표 감독), 촬영 (Alexa, 지미집, 달리) 등.
역할범위 : 기획부터 연출, 후반까지 제작 전반
작업과정 : 치열한 프리프로덕션으로 타임테이블 안에 끝내는 완벽한 촬영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후반작업.

요구사항 : 일반적인 헬스장 광고처럼 만들어주지 마세요
협의과정 : 처음에는 유쾌한 스토리를 풀어내는 방향의 A,B,C안을 제안했으나 플러스 알파안이 비주얼적으로
효과적일것 같다는 광고주의 요청으로 즐겁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달성성과 : 브랜드 인지도 향상, 회원수 증가

감독의 한마디 : 크로스핏 전문 브랜드인 스타디온은 어떻게 하면 다르게 보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헬스장 광고는 너무 뻔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었고, 우리는 그 뻔함에서 다름을 찾았습니다.
크로스핏은 맨몸으로 하는 운동입니다. 공간의 시설을 자랑하기 보다는 운동의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배경을 없애고 운동의 특성에 주목했습니다.
그 결과, 스타디온 전체 브랜드 채널에 사용 되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구축 했고 영상은 다름을 넘어
고객 유입률을 확대하는데 선두에 섰습니다.
FULL ver + APP ver + MoM ver 총 3편의 버전으로 제작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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