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후기 작성 중 [이부자리 X 뮤트]

“3년간 밥먹고 이짓만 하는데 본 적 없는 가성비다”

만족하는가?

주문 당시 어려웠던 점 : 기간이 급했다. 제작이 빨리 되어야 했다. 조직 내부에서의 힘들었던 점

해결이 되었는가?

결과물에 대한 평가는?

뮤트 선정 사유 / 제작사 평가 후기

영상제작경험이 있었는데, 이전에 발주자가 제작자의 영역까지 간섭해서 지시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들었다. 어땠는지. 이번에는 어떻게 달랐는지.

>> 제작후기로 정리해서 공개하고 싶은데 괜찮을까? 메일로 보내드리겠다. 확인해달라.

어떻게하면 제작자의 열정을 이렇게까지 끌어낼 수 있을까?

 

 

고객은 어떤 점에서 만족하던가?

이번 작품의 연출포인트,

이번 작품에서 어려웠던 점.

이번 작품에서 특히 잘한 점

이번 작품에서 다른 제작사는 할 수 없는 나만의 장기가 드러난 부분

조직 담당자가 처한 상황과 이런 고객을 응대할 때 유의해야 할 점. 주임 / 조건열악 >>> 이걸 어떻게 해결했는가.

일정이 촉박했다. 19일 선정 / 8일에 PPM전달 / 12일 촬영 / 18일에 1차본 전달.

 

예산이 현실적으로 부족했다. 책정된 예산 외에 필요한 실비는 추가청구했다.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더투자 해야한다고 말한다.

 

 

의뢰자가 원하는 것이 명확했다. 이불이 신제품이고, 어떤 무드로 보여질지가 명확했다. 감성적인 무드로 제품을 홍보해야 한다는 니즈가 명확했다. 영상을 만든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이렇게 보여줄 상품이 있으면 영상 제작자는 신난다. 톤앤매너도 명확하게 제시하니 감독님들이 무엇을 제안해야 할 지 명확한 상황인 것이다.

그 제품이 새로 나온 것이라, 큰 예산을 제품홍보 영상을 찍는 데에는 무리가 있었다. 홍보영상의 시작이었다. 예산이 많이 책정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직 내에서 담당자는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조직입장에서는 당연하다. 경험이 없는 프로젝트에 큰 예산을 배정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옳지 않다.

뮤트는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장기적으로 내다본다. 조직적으로 큰 예산을 단번에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을 제작사도 이해를 해주고 프로젝트를 시작해나가면, 장기적으로 앞으로 제작할 영상에 대해서 꾸준히 맡아서 담당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단기적인 건단 프로젝트의 이익만 내다보는 속좁은 근시안적 제작사는 고객과 이런 관계로 나아갈 수 없다. 뮤트는 전체 고객 중 60%가 재방문 고객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치적으로 보자면 아주 높은 재방문률이다. 업계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프로젝트 공고

침구용품 제품홍보영상 제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