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국전자 써큘레이터 바이럴광고 (w/유튜버 헤이즐님)

클라이언트 : 보국전자 x CJ
제작기간 : 4주
예산 : 2200만원

역할범위 : 연출,편집
작업과정 : 연출 담당으로 프로젝트 참여. 인플루언서가 뒤늦게 확정됨에 따라 그에 맞추어 전체적인 스토리라인 제작 / 촬영 및 편집 진행 후 납품
요구사항 : 보국전자 제품들의 USP 노출 및 CJ 인플루언서의 특장점 부각
협의과정 : 멀티버스 개념 도입 및 기존 시도하지 않았던 연기들을 최대한 가능한 선에서 트리트먼트하여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한 개그포인트 도출

감독의 한마디 : 인플루언서가 변경됨에 따라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 및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한다는 점을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등장하는 인플루언서가 이러한 연기 톤의 진행을 해 본 적이 없었기에 다각도에서 연기 경험이 부족한 것이 더 부각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작하였고 인플루언서 구독자층에게 어필 받을 수 있는 방향이 최적이라 생각하여 다양한 연기 콘셉트들을 심어두었습니다. 또한 빠른 템포를 가지면서도 제품에 대한 PR을 확실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위해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을 상호 잘 협의하며 긴 플레잉 타임이 지루하지 않을 수 있으면서 마지막 한방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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