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업브랜드 시리즈 – 대한민국 항공산업 자부심에 “대한이야기” (우리 아빠의 일터)

예산 : 3500만원
클라이언트 : 대한항공
제작기간 : 1달

사용기술 : Canon C200, Nikon Z6, GH5s, 마빅2
역할범위 : 기획, 촬영, 편집, 합성, 색보정

작업과정 : 로케이션이 규모가 크고 내부에 있는 여러 파트를 제한된 시간 동안 촬영을 해야 해서
사전답사를 통해 촬영 동선 및 스케줄을 신경 썼습니다. (2일 촬영)
보안 구역 및 군사 구역을 피해 촬영을 해야 했고 드론 역시 외부에서는 날릴 수 없어 실내에서 제한적으로 드론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짧은 영상에 테크센터의 핵심내용들을 보여줘야 해서 주인공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구성을 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 로케이션 규모가 넓고 우리가 원하는 컷을 찍기 위해선 테크센터 스케줄에 맞춰야 해서 스케줄 및 동선 짜는데 고민을 많이 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촬영 당일에도 테크센터 워크스케줄에 변동이 있어 실시간으로 반영해서 촬영을 진행했고, 스텝들을 나눠 동시에 여러 구역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유연함을 요구했던 프로젝트입니다.

기타 특이사항 : 테크센터가 주말에서 일을 하는 파트들이 많아 정해진 시간에 딜레이 없이 촬영을 해야 했습니다.

Picture of 그레잇마인즈

그레잇마인즈

위대한 작품은 통찰력, 노력, 집념으로 이뤄지는 것이지, 과도한 장비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의뢰자의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을 생각합니다. 문과이과예체능이 다 모인 환상의 궁합 콘텐츠 창작자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