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대금 무형문화재 전수자) 인물소개다큐〈해와 달 사이의 나〉

개요

클라이언트 : 서울문화재단
제작기간 : 1.5개월

※ 대금 무형문화재 전수자이자 ‘퓨전 국악’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아티스트 이주항(일월당)의 예술적 철학을 담은 숏 다큐멘터리입니다.

기획 과정

요구사항 : 단순한 연주 실황이나 프로필 영상이 아닌, 아티스트가 가진 고유의 철학과 음악적 세계관을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요청받았습니다.

협의과정 : ‘일월당(해와 달의 집)’이라는 아티스트명에 착안하여, 전통(해)과 현대(달) 사이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가는 여정을 ‘인터뷰’와 ‘팔로잉’ 교차 편집 방식으로 풀어낼 것을 제안했습니다. 작업실에서의 치열한 고민과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을 대비시켜 아티스트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조명했습니다.

달성성과 : 무형문화재 전수자로서의 무게감과 퓨전 국악인으로서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보여주며, 서울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아티스트의 예술적 깊이를 대중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했습니다.

제작 과정

사용기술 : 아이디어 기획, 시나리오 개발, 시퀀스 구성, 프로덕션 디자인, 인터뷰 촬영, 팔로잉 촬영, 종합 편집, 네트워크 디자인

역할범위 : 기획부터 촬영, 후반 작업까지 1인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시각화하는 제작 전 과정 총괄

[기획] ‘해와 달 사이’라는 중의적 테마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내러티브 및 시나리오 개발

[제작] 아티스트의 작업기와 일상을 밀착 팔로잉하고,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내면의 이야기를 포착

[후반]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배경음악에 맞춰 리듬감 있는 편집과 네트워크 디자인 적용

감독의 한마디

“전통을 지키는 것과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 그 사이 어디쯤에 내가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아티스트의 답을 찾는 과정이었습니다. 대금 소리에 담긴 긴 호흡처럼, 아티스트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을 담담하면서도 힘 있게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일월당’의 매력을 영상으로 번역한 작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