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클라이언트 : 기아자동차
예산 : 3억 원
제작기간 : 6개월
제작 과정
사용기술 : 촬영, 3D/2D, VFX, 프로그래밍
작업범위 : 전체 콘텐츠 제작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총괄
작업과정 : 기아자동차의 브랜드스페이스인 BEAT360의 메인콘텐츠 제작,MS의 홀로렌즈를 이용한 증강현실 콘텐츠 “디지털 도슨트”와미디어 파사드 어트랙션인 “스팅어 인터랙티브존”의 연출과 제작총괄을 맡았다. 기아의 첫 브랜드스페이스인 BEAT 360의 메인 퍼포먼스인 ‘INTERACTIVE MEDIA ZONE’ 13m에 달하는 곡면 8K LED 스크린과 영상과 연동되어 회전하는 턴테이블과 함께 기아의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인 ‘STINGER’과 미래의 자율주행기술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개한다.
감독의 한마디
콘텐츠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연동했던 프로젝트입니다. 메인 퍼포먼스인 ‘INTERACTIVE MEDIA ZONE’ 13m에 달하는 곡면 8K LED 스크린과 영상과 연동되어 회전하는 턴테이블과 함께 기아의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인 ‘STINGER’과 미래의 자율주행기술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개했습니다. 콘텐츠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연동했던 프로젝트입니다. 당시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새로운 미디어 디바이스인 홀로렌즈를 이용했기 때문에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선 디바이스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