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사업홍보 다큐멘터리 – 지하철역사 리노베이션 프로젝트(펀스테이션)

개요

클라이언트 : 서울특별시
제작기간 : 2개월

※ ‘서울녹서’는 서울시의 주요 행정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동행서울’의 비전을 시민들의 시선에서 역추적해보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입니다.

기획 과정

요구사항 : 단순한 이동 수단이었던 지하철 역사가 시민들을 위한 즐거운 공간으로 변모하는 ‘펀스테이션(Fun Station)’ 사업의 취지와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협의과정 : 하루 100만 명이 오가는 서울 지하철 공간의 변화를 포착하기 위해, 여의나루역에 조성된 ‘러너스테이션’을 메인 소재로 선정했습니다. 단순 시설 소개가 아닌, 실제 이용객들이 느끼는 “나에게 펀스테이션이란 특별한 경험이다”라는 메시지를 이끌어내는 인터뷰 중심의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달성성과 : 시민 이용 만족도 93.5%라는 수치와 함께 시민들의 활기찬 모습을 영상에 담아내어, 딱딱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감성적인 브랜디드 콘텐츠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작 과정

사용기술 : 기획 및 시나리오 개발, 팔로잉 촬영, 인터뷰 촬영, 동시녹음, 종합 편집, 네트워크 디자인, 2D 모션 그래픽
역할범위 : 서울시 행정 비전 분석, 시민 인터뷰 섭외 및 촬영, 후반 그래픽 작업까지 턴키(Turn-key) 제작 수행

[기획] ‘동행서울’ 비전을 바탕으로 펀스테이션의 핵심 가치 도출 및 스토리라인 구성

[제작] 러너스테이션 현장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시민들의 리얼한 표정을 담기 위한 밀착 팔로잉 촬영 진행

[후반] 서울시의 비전과 통계 수치 등을 세련된 네트워크 디자인 및 모션 그래픽으로 시각화

감독의 한마디

행정 용어인 ‘펀스테이션’을 시민들의 살아있는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지하철 역사가 운동장으로 변했다”는 시민들의 놀라움과 즐거움을 담아내며, 서울시의 행정이 시민의 삶에 어떤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는지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차가운 콘크리트 공간이 시민들의 열기로 채워지는 모습을 보며 ‘공간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