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기간 : 50일
클라이언트 : 무용가
작업범위
기획/연출/촬영/조명/편집/색보정
작업과정
같은 무용을 다른 컷으로 연결되게 편집하기 위해서는 무용수와 촬영감독의 움직임이 약속되어져야 했습니다. 이를 맞추기 위해 많은 리허설이 필요했습니다.
사용기술
무용수가 스스로 느끼는 갈등과 고뇌를 표현하기 위해 ‘글리치’라는 이펙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앵글이지만 장소를 다르게 하여 연결시킴으로써 공간의 이동을 컷의 연결로 구성하였습니다.
특이사항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무용가 및 교수님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댄스필름입니다.
감독의 한마디
일반적으로 상업적 목표만 갖는 영상제작사가 아닌 예술적인 감각도 겸비한 샷몬스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