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예산 : 4천만원
클라이언트 : LAC E&M
제작기간 : 1개월
요구사항 : 아티스트의 첫 앨범이자 첫 뮤직비디오였는데 아빈이라는 아티스트가 원하는 보라색이라는 키 컬러 컨셉을 반영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를 원햇습니다.
협의과정 : 노래를 직접 부르는 뮤지션이 아닌 프로듀서 앨범이었기 때문에 보통 뮤직비디오에 꼭 있는 가창 부분없이 뮤직비디오를 이끌어갈 수 있는 스토리 라인에 대한 협의가 많았습니다.
달성성과 : 노래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뮤비가 나왔다고 뮤지션과 엔터쪽에서 만족해 했고, 공식 오피셜 영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제작 과정
사용기술 : 색보정에서 보라색 요소를 부각시키기 위해 공을 들였고, 과거와 현재를 뛰어넘는 스토리에 3D 작업을 사용했습니다.
역할범위 : 기획, 제작, 연출, 후반 작업까지 영상 제작 모든 과정을 참여했습니다.
작업과정 : 예산의 빠듯함으로 2회차 촬영을 1회차에 끝내야 하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촬영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 야외 로케이션 촬영이 많아 시간 딜레이가 많고 힘든 촬영이었지만 골든 타임에 우연히 촬영된 댄스 씬의 아름다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