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 10,000,000
클라이언트 : 알렌느
제작기간 : 1개월
사용기술 : 크로마키, 짐벌,, 2카메라 사용
역할범위 : 총괄
작업과정 : 기획과정에 있어서 후반 편집을 일괄되게 변동없이 가기 위해, 촬영을 하였습니다.
에프터이펙과 파이널컷, 다빈치로 작업을 하였고, 시안자체를 여러영상을 한개의 영상으로 만들어서
모델에게 설명 함으로써 기술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갔던 작업이었습니다.
요구사항 : 다른브랜드에서 아직 시도해보지는 않았고, 커머셜한 작업으로 보이게끔 해달라는 요청사항과, 옥외 광고로 나와서 다른영상에 비해 임팩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협의과정 : 우선 기획단계부터 키워드를 정리하고, 그다음부터는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줄 시안영상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스무스하게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습니다.
달성성과 : 브랜드 고객층과 지인으로부터 반응이 괜찮았고, 영상이 잘나와서, 여기저기 활용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감독의 한마디 : 영상속 모델을 큐빅조각으로 만들어 너무 거부감없이 작업을 하는과정이 조금 힘들었지만, 결과물을 보고 저희도 만족을 많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