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공고(RFP)는 왜 작성해야 하나요?
요리는 레시피에서 나오고
건축은 설계도에서 나오듯이
좋은 영상은 좋은 RFP에서 나옵니다.

보편적인 홍보영상은 조립공정을 거칩니다. 재료를 준비해서 적절히 배치하고, 각 구성부위를 매끄럽게 이어내는 것만으로 근사한 홍보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영상제작 계획을 세울 때 따져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이 순서를 따라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영상(레퍼런스)를 조사하는 과정을 통해 의뢰자는 프로젝트의 윤곽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행업체가 의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협업할 때에도 크게 도움됩니다.

효율적으로 제작하는 것, 제작사의 한계를 이끌어내는 것, 다른 고객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받아내는 것 모두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달린 일입니다. 고객의 말에 프로젝트의 성패가 달렸습니다.

제작사와의 미팅은 명함교환이나 인사에 그쳐선 안 됩니다. 어떤 제작사가 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한지 판단하는 심사의 과정이면서 동시에 실제로 수행하게 될 업체와 실무적으로 진척을 시켜보는 킥오프 회의이기도 합니다.

영상제작 프로젝트를 처음 맡게 된 분들은 영상이라는 매체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이라는 매체의 형식은 메시지를 담는 그릇Container의 여러 종류 중 하나일 뿐입니다.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라는 측면에선 다른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전혀 다를 게 없습니다.

영상발주자는 단순히 일을 의뢰하는 사람을 넘어,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PM이 되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 “목적달성”, “예산효율”, “완수가능” 모두 충족하는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영상은 시각적인 매체이기 때문에, 외형의 퀄리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본질적인 목적을 망각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영상 또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입니다. 내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타겟으로부터 어떤 반응과 행동까지 유도해야 하는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웃소싱은 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한 기업의 총수는 “아웃소싱을 예술화 경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기업의 힘”이라고 말할 정도로 기업의 경영 방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소싱을 잘하는 방법이나 외주업체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운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직접 해보기 전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하며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비드폴리오 중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