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멍때리기 대회 스케치 영상ㅣ웁쓰양컴퍼니
개요
예산 : 400만원
클라이언트 : 웁쓰양컴퍼니
제작기간 : 약 1~2주
※ 참가자, 관람객,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섞인 장면 중심으로 구성해 ‘스케치 영상’이지만 브랜드 감도와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기획 과정
요구사항 : 멍때리기 대회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기록해달라는 요청이었으며, 축제 특유의 현장감과 대회 참가자들의 다양하고 유쾌한 모습을 담아내기를 원했습니다.
협의과정 : 행사 전 사전 미팅을 통해 전체 프로그램 흐름과 주요 촬영 지점을 파악했고, 브랜딩 요소와 현장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컷 구성과 리듬감을 제안했습니다.
달성성과 : SNS상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제작 과정
사용기술 : 자연광을 중심으로 한 실외 촬영과 핸드헬드, 짐벌 기반의 카메라워크를 활용했으며, 음악과 싱크를 맞춘 컷 편집, 슬로우모션, 타이틀 그래픽 등을 통해 멍때리기 대회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 흐름을 구현했습니다.
역할범위 : 행사 당일 현장 촬영을 총괄했으며, 전체 컷 구성, 편집, 색보정, BGM 선정 등 후반 작업까지 담당했습니다.
작업과정 : 행사 흐름을 미리 파악한 뒤, 주요 장면들을 놓치지 않도록 촬영 동선을 구성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최대한 비개입적인 방식으로 인물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고, 이후 편집 과정에서 흐름과 감정을 조율하며 음악과 함께 영상미를 완성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이 영상은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들을 가장 평화롭고 아름답게 보여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디렉션보다 ‘기다림’이 중요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영상을 제작하려면?
흐름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따라가는 촬영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딩보다는 공감과 감정 중심의 컷 설계가 필요하며, 편집에서 감성을 조절하는 능력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