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예산 : 3,500만원
클라이언트 : 에바큐브
제작기간 : 1개월
※ 해당 프로젝트의 경우, 본편 외에 20개 이상의 아이템 각각에 대한 상세 영상을 포함한 견적입니다.
기획 과정
요구사항 : 홈쇼핑에 방송되는 의류 상품 중에서도 꽤 고가에 속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는 홈쇼핑일지라도 명품 브랜드 패션 필름 수준의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원하셨습니다. 또한 기존 타겟 고객층은 40-60대의 여성이었지만 이번 작업을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자 하셨습니다.
협의과정 : 대부분의 홈쇼핑 모델들이 대상 타겟층 연령대의 모델들을 기용하던 것에서 벗어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외모 역시 앳되어 보이는 어린 모델을 기용할 것을 추천하였고 클라이언트 역시 이에 동의하셨습니다. 또한 단순히 옷을 착용한 모습만을 보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미술 장치를 활용하여 영상 자체로 보다 예술적인 완성도를 갖도록 작업하는 것을 제안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부채, 꽃 등의 소품을 활용한 장면을 삽입하게 되었습니다.
달성성과 : 고객들이 괴리감을 갖고 구매를 주저할 것을 우려했으나, 세 번의 방송 모두 완판을 기록하였고 한 번의 방송만 계약되어 있었으나 2회 추가 편성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제작 과정
사용기술 : 컨텐츠 기획 / 4K 촬영 / 프리미어 기반 편집 / 색보정 / 음악 작곡
역할범위 : 기획 – 연출 – 촬영 – 후반작업
일본 현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리츠를 직수입하여 판매하는 패션 브랜드 에바큐브의 홈쇼핑 인서트 패션필름입니다. 저희 나무거꾸로서다는 패션필름의 경우, 모델 섭외부터 장소 섭외, 그리고 스텝 구성까지 모든 것을 총괄하여 진행합니다. 또한 단순한 패션필름일지라도 시네촬영 장비를 도입하여 작업하기 때문에 플리츠와 같이 원단의 디테일을 영상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경우에 더욱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송 송출일이 먼저 정해진 상황에서 비교적 짧은 스케줄 내에 화보 사진과 영상 촬영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고 해외의 패션 위크 일정과 일정이 겹쳐 국내 모델과 스텝 대부분이 해외로 출국한 상황이라 꽤 좋지 않은 여건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결과물을 위해 과감한 모험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모델은 촬영 경험이 전혀 없지만 타고난 아우라가 좋은 신인을 기용하고 스텝들은 방송 관계자들을 섭외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홈쇼핑 영상이기 때문에 결국 이는 판매량이라는 수치로 증명이 가능한데 세 번의 방송 모두 완판을 기록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홈쇼핑 인서트 영상의 경우, 단순한 패션필름과 또 다른 점은 한 아이템당 상세페이지를 영상으로 하나하나 따로 찍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촬영 과정과 후반작업 양 역시 방대합니다. 그리고 코디와 아이템이 누락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진행하는 스텝 역시 경험이 충분하고 능숙해야 합니다. 저희 프로덕션의 경우 관련 경험이 많고 또한 모델 섭외부터 장소 섭외, 스텝 섭외까지 총괄하여 작업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용이하고 최대한 프로젝트에 관하여 클라이언트의 짐을 덜어드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