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TV라는 매체를 홍보하는 영상.
기존의 뻔한 영상보다는 재미있는 콘텐츠가 몰려온다는 메시지에 착안하여 전쟁 상황에 이를 비유하여 표현.
코믹한 반전이 나오기 전, 배우 박호산과 여러 배우들이 감정을 빌드업시켜 엔딩을 보다 극대화 시켰던 작품이며, 전쟁 영화의 클리셰들을 활용하였던 작품.
어려웠던 점은, 전쟁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장소와 의상/소품을 세팅하는 것이 힘들었고, 추운 동절기 촬영에따라 모두가 고생했던 작품.
플렉스 TV라는 매체를 홍보하는 영상.
기존의 뻔한 영상보다는 재미있는 콘텐츠가 몰려온다는 메시지에 착안하여 전쟁 상황에 이를 비유하여 표현.
코믹한 반전이 나오기 전, 배우 박호산과 여러 배우들이 감정을 빌드업시켜 엔딩을 보다 극대화 시켰던 작품이며, 전쟁 영화의 클리셰들을 활용하였던 작품.
어려웠던 점은, 전쟁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장소와 의상/소품을 세팅하는 것이 힘들었고, 추운 동절기 촬영에따라 모두가 고생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