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클래스 수익률 테라펀딩 바이럴 광고영상 (feat. 김재우)

개요

클라이언트 : 테라펀딩
제작기간 : 3주
역할범위 : 연출, 제작 총괄

기획 과정

요구사항 : “매체비가 얼마 없으니 한번만 봐도 기억에 남게 해주세요”
협의과정 : “네. 알겠습니다.”
달성성과 : 한번만 봐도 기억에 남아서 광고주, 대행사 만족.

감독의 한마디

범퍼 애드의 특성상 짧은 시간 내에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한가지 메시지에 집중했습니다. 테라펀딩의 가장 큰 장점인 수익율을 핵심으로 설정,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일상속의 다른 수익율과 비교하여 키치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 12%수익율의 임팩트를 극대화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은행이자와 테라펀딩의 수익률을 각각 수도꼭지와 폭포로 시각화하여 짧지만 강렬한 메세지를 던지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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