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 3500만원
클라이언트 : 유안타증권
제작기간 : 약 20일
기획 과정
요구사항 : 주식과 관련된 키워드 활용 및 배틀의 이미지로 어플 소개하자는 요청 사항이 있었습니다.
협의과정 : 딱딱한 설명보다 공감가는 유머 코드를 활용하여 홍보 영상을 제작하길 희망하셔서, 최근 주식 시장에 많이 활용되는 밈이나 유머 코드를 광고주와 협의하여 찾아내고 콘티화하였습니다.
달성성과 : 투머치한 B급 코드로 반감을 일으키기보다는, 적당한 개그 소재를 활용하여 재미있게 홍보 함에 따라 유입률과 조회수가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제작 과정
사용기술 : 게임 캐릭터로 대결을하는 듯 한 효과를 위해 크로마키 촬영을 섞어서 진행했습니다.
역할범위 : 기획부터 후반 및 납품까지 총괄하였습니다.
작업과정 : 금융권은 사전 심의가 매우 중요합니다. 콘티를 제작하고 사전 심의기관의 심사를 거치고, 최종물까지 심의를 거치는 작업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광고주분의 많은 협조가 있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자칫 예산이 많이 들어 갈 수 있는(의상 장소 미술 등장인물 등) 소재의 영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광고주께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여 주셔서, 예산에 맞는 효율적인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고민한다면 불가능한 작업은 없음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