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레임도 의미있게 – 이십사분의일

 

“Story on the frame”

 

❚ About US

이십사분의일은 광고/브랜딩/유튜브 등을 제작하는 창의적인 영상 프로덕션입니다.
영업마케팅 출신 총괄PD는 실질적 메세지를 놓치지 않는 기획의 프레임을 만듭니다.
아울러 연출 및 제작진은 CF, 드라마, 뮤비, 다큐 등 다양한 장르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제작을 리드합니다.
그렇게 SK, 롯데, KB, 교보, 공기업 등 폭넓은 의뢰사의 프로젝트에서 훌륭한 성과로 만들어내오고 있습니다.

영상콘텐츠는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핵심 대한 이해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Story on the Frame>이라는 저희 슬로건 아래,
창의적이면서도 메세지를 놓치지 않는 영상을 제작하겠습니다.

 

❚ What We Focus On

/ 이야기에서 출발하는 기획

어떤 장르의 영상이든 결국 이야기를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이십사분의일은 ‘Story on the frame’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청자를 ‘소비자’가 아닌 ‘청취자’, ‘관객’으로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광고, 브랜딩, 웹드라마, 유튜브 콘텐츠 등 메세지를 전달해야 하는 ‘영상’이라는 분야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클라이언트와의 유연한 소통

이십사분의일은 보기 좋은 영상이 아닌 목적을 달성하는 영상을 만듭니다. 클라이언트의 입장을 십분 이해하면서 제작 방향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

이를 위해 마케터 출신 PD를 필두로, 연출 감독 등 제작진 모두가 하나 되어 움직이면서 유연한 소통으로 프로젝트를 컨트롤합니다.

/ 메세지가 분명한 콘텐츠

이십사분의일은 넘쳐나는 콘텐츠 홍수 속에서 효용성 있고 가치 있는 영상은 어떤 것인지 생각합니다.

단순히 예쁘고 멋져 보이는 영상이 아닌, 목적을 이루기 위한 영상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고 제작합니다.

 

❚ What We Do

TVCF / 브랜딩 / 드라마 / 드라마타이징 / 기업홍보 / 제품홍보 / 세로형 숏폼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