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예산 : 8,000만 원
클라이언트 : 캘로그, 광고 대행사
제작기간 : 50일
감독의 한마디
2020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첵스파맛 디지털 광고 영상.
17년만에 실제 제품화가 된 첵스파맛의 광고영상으로, 당시 유행하던 밈등을 적극 활용하여 B급 코믹 컨셉의 영상으로 연출, 국내외 뉴스 등에 소개되는 등 대단히 흥행한 광고영상입니다.
트리트먼트, 장소섭외, 모델섭외, 편집, 후반 등 전체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캠페인 기획, 성과
약 1달정도의 기간 동안, 1차 기획안을 바탕으로 트리트먼트를 진행한 뒤, 실제 촬영과 후반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프로젝트였던 만큼 보안유지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대행사, 광고주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파급력있는 디지털 영상 광고를 만드는 데 주력했습니다.
광고가 공개된 이후, 유튜브에서 단기간에 조회수 90만 회를 넘겼습니다. 제품은 온라인 판매 시작 하루만에 매진되는 성과가 있었으며, 온라인에서 구할 수 없자 오프라인 매장 정보를 공유하며 제품을 구하고자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파맛 첵스 챌린지’를 통해 시리얼을 다양한 음식과 함께 먹는 방법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