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패션브랜드 파렌하이트FAHRENHEIT FW시즌 영상화보

개요

예산 : 5천만 원 이상
클라이언트 : FAHRENHEIT
제작기간 : 약 1개월

기획 과정

남성 패션 브랜드 파렌하이트의 FW 시즌 에디토리얼 캠페인 광고로, 브랜드가 제시하는 남성 스타일의 방향성을 영상으로 풀어낸 작업입니다.

로케이션이 가진 특징들을 활용하여 인물과 조화롭게 잘 연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포멀과 캐주얼 2개의 무드를 구분하기위해 그에 맞는 로케이션을 분배하였습니다.

※ 셀러브리티 모델의 짧은 촬영 시간 내에 효율적인 컷 확보를 위해 사전 리허설과 정교한 스토리보드/예행 작업을 선행했습니다.

제작 과정

사용기술 : 기획, 촬영, 편집, 2D, DI, 오디오를 포함한 제작 전반

【로케이션 큐레이션】 브랜드 라인업에 따른 시각적 대비를 위해 로케이션을 이원화했습니다. Formal 편의 경우, 세련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직선적이고 건축적인 공간을 Casual 편은 편안함이 돋보이는 감성적이고 일상적인 공간을 교차 섭외하여 각 라인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물 연출 및 촬영】 각 컨셉의 무드에 맞춰 카메라 워킹에 변주를 주었습니다. 포멀 씬에서는 정적인 구도와 절제된 직선 무빙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캐주얼 씬에서는 리드미컬하고 자유로운 핸드헬드 무빙을 활용해 인물의 생동감과 여유를 담아냈습니다.

【무드별 색보정 작업】 서로 다른 두 무드가 공존하면서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교한 컬러 그레이딩을 진행했습니다.
Formal 편은 차갑고 정제된 블루와 그레이 톤을 베이스로 설정하여, 수트의 디테일한 질감과 건축물의 구조미를 강조했고, Casual 편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웜톤을 가미하여, 일상 속의 안락함과 소재 특유의 편안한 감촉이 시각적으로 전달되도록 대비를 주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파렌하이트는 예술과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은 현대 남성을 위한 웨어 브랜드입니다. Formal과 Casual, 두 가지 콘셉트의 영상을 제작했으며 브랜드 모델 김우빈 배우와 함께 파렌하이트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담고자 했습니다. 의상에 따라 로케이션과 분위기를 달리 구성했고, 각 무드에 맞춰 인서트 컷 연출 또한 차별화했습니다. 음악을 듣는 공간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남성상과의 연결고리로 등장합니다.

FORMAL편

CASUAL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