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브랜드 크리오 브랜드광고 “아주 보통의 하루” (w/ 전속모델 양세찬)

클라이언트 : 크리오
제작기간 : 2달

기획 과정

요구사항 : 크리오 전속모델 양세찬의 이미지를 활용한 바이얼 브랜드필름 제작

협의과정 : 양세찬님의 이미지와 크리오가 가지는 일상적인 분위기를 담는 광고영상제작을 의뢰받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드렸고 2025년 키워드인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를 가지고 위트있는 영상기획이 컨펌되어 제작되었습니다.

달성성과 : 광고주측에서 크게만족하였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로 활용되고있습니다

제작 과정

사용기술 : 에프터이펙트, 프리미어프로, 다빈치리졸브 등
역할범위 : 기획, 연출, 촬영, 편집, 후반작업 일체
작업과정 : 기획에서 많은 논의가 오고 갔으며 영상제작이 진행되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클라이언트측과 제작사가 생각하는 방향성이 가까워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되었고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오게 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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