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 2,000만원
클라이언트 : FLO
제작기간 : 1년
사용기술 : 기획, 연출, 촬영, 조명, 미술, 음향, 편집
역할범위 : 전체 프로젝트 총괄 제작
작업과정 : 섭외된 뮤지션 스케쥴링 및 뮤지션에 따른 미술과 조명
요구사항 : 새로운 컨셉의 라이브영상
달성성과 : 원형 달리를 이용한 새로운 컨셉 완성
감독의 한마디 : FLO와 함께한 스테이지앤플로 100팀의 촬영이 끝나고 새로운 컨셉의 라이브컨텐츠 시리즈를 요구받아 새롭게 제작한 라이브 시리즈. 원형달리를 이용한 뮤비등은 있었지만 원테이크형식의 라이브영상은 기존에 우리가 제작했던 영상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레퍼런스가 별로 없다보니 초반에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각각의 뮤지션에 맞는 미술과 조명, 프로젝터의 활용 등 매 영상마다 다양한 시도가 성공적이었다.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페노메코의 영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