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 대한신경학회
제작기간 : 3주
예산 : 1,500만원
사용기술 : 프리미어 프로, 다빈치 리졸브, 애프터 이펙트
역할범위 : 기획, 연출, 조명, 촬영, 편집, 색보정, 2D 모션그래픽
작업과정 : 미팅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뇌졸중 및 경련에 대하여 직접 습득 후 이 내용을 어떻게 영상에 전달할지에 대해서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한, 실제 상황에서 있을 법한 장소 헌팅 및 신뢰감이 가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모델을 섭외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으며, 기획부터 최종 출품까지의 기간이 총 3주 소요되었습니다.
요구사항 : 기존 교육영상처럼 뻔하고 재미없는 교육영상이 되지 않기를 요구하셨습니다.
협의과정 : 모델을 섭외를 할 때에도 연극에서 경험이 풍부한 연기력 있는 배우들을 섭외하여 촬영 했고, 시나리오도 최대한 현실감 있도록 수정 보완 했습니다.
달성성과 : 결과물에 클라이언트께서 매우 만족 하셨고, 매년 이런식의 프로젝트에 저희를 불러 주고 계십니다.
감독의 한마디 : 클라이언트의 요구 뿐만 아니라 영상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 혹은 이 영상을 만드는 목적을 스스로 습득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세심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