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마다 포트폴리오가 너무 방대해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의 영상만 선별해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고, 편리했습니다.비상교육 황다솜 CP
클라이언트 한마디
대략의 시나리오와 디자인 방향을 정한 상태였기 때문에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제작사만 찾으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영상 제작 업체들 중에서 우리 프로그램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시각화 할 수 있는 업체를 찾는 것은 절대 쉽지가 않았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영상인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 및 가치 전달이 가능해야 했습니다. 직접 메일이나 전화로 컨택하는 것은 시간 대비 효율이 너무나 떨어지기도 했고, 업체마다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들이 방대해 일일이 영상을 확인하며 원하는 업체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해결할 방법을 찾기 위해 비드폴리오에 우리가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비드폴리오는 공고 작성부터, 각 업체의 포트폴리오 중에서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의 영상들만 선별해서 보여주는 과정까지를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빠르게 제작사를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제작사 선정 시 아래의 세 가지 요소를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 프로그램의 가치와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전달할 수 있는가.
- 뻔한 디자인의 2D 모션 그래픽이 아닌, Isometric 기법으로 입체적인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가. (Math Alive의 강점이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을 입체적으로 조작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기 때문에)
- 영어 스크립트를 잘 소화할 수 있는가
그리고 최종 제작사 선정을 위해 두 업체와의 화상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그 중 브랜드디 측이 우리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브랜드디의 포트폴리오에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과 매우 유사한 영상이 있었기 때문에 결과물의 퀄리티를 어느 정도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일을 진행하면서 제작사 디자이너들의 열정과 뛰어난 소통 능력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작 전, 우리 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해 직접 시연 수업을 수강했을 뿐만 아니라, 작업 과정에도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오류를 수정해 주었습니다. 사실 우리 안에서 내용과 관련된 크고 작은 수정이 많았기 때문에 그 내용들에 대한 수정들이 계속 발생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까지도 긍정적으로 조율해 원하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독님 한마디
유영용 감독 / 브랜드디
인포그래픽이라면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이 있었고, 우리나라 대표 교육 브랜드, [비상교육]의 교육 프로그램을 인포그래픽을 이용해 영상으로 제작할 수 없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미팅 준비를 하면서 타 분야의 전문지식을 깊이 있게 스터디해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기획, 제작했던 포트폴리오 준비했습니다. 미팅 때 준비한 영상을 보여드렸고 “Math Alive” 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미래 수학교실의 기준이 된다는 핵심 메시지를 중요한 포인트로 잡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시나리오와 콘티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클라이언트와 제작진이 동일한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양방향 인터렉션의 입체적인 수학교실을 강조해 달라는 요청에 입체적인 시각적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아이소메트릭 기법을 토대로 연결성과 공간감이 동시에 표현될 수 있도록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제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수시로 클라이언트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비상 교육의 프로모션은 첫째, 비상교육과 Math Alive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것. 둘째, 메시지 전달과 동시에 앱을 소개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야 했습니다. 비주얼 라이징 과정에서 앱의 정보와 디자인을 은은하게 녹여 두 요소를 전달하는 영상을 무리 없이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진행 과정에서 처음에는 익숙한 한글 내레이션으로 진행 후에 영문 번역본을 적용했을 때 영문 문법 상의 차이로 기존에 생각했던 화면 연출이 틀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를 경험 삼아 영문 내레이션 연출 시에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을 고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기획, 제작을 진행하며 클라이언트께서 제작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반영해 주었던 만족도 높은 프로젝트로 기억됩니다. 단순하게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하는 것보다 함께 의견을 나누며 좀 더 좋은 연출 방향과 표현 기법을 논의하고 제작을 진행하는 방식이 좋은 결과물로 이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비상교육에서 다른 영상 콘텐츠 제작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비드폴리오 컨설턴트 한마디
의뢰자분은 비드폴리오를 통해 제작사를 모집하기 전에, 수많은 제작사의 문을 직접 두드렸습니다. 잘 만드는 곳은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했고, 작업 의향이 있다는 제작사는 어딘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영상제작사를 직접 찾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작업결과물을 토대로 업체를 찾으려 하지만, 업체들은 연간 50건에서 많게는 100건의 작품을 만들기 때문에 모든 작업내역을 공개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힘들게 찾은 업체가 있다 하더라도 내 프로젝트에 착수할 의향은 있는지, 조건을 협의할 수 있을지, 일정은 가능할지가 모두 불확실합니다.
영상제작사를 직접 물색, 문의, 평가, 심사하는 과정은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일입니다. 영상제작을 반복적으로 진행하지 않는 의뢰자분이라면 이 경험은 다시 쓰일 일이 없기 때문에 낭비의 노력이기도 합니다.
비드폴리오의 공급자원 관리 시스템(Resource Management System)을 무료로 활용하세요. 우리는 모든 제작사와 대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어, 제작사마다의 전문성을 파악하고 있고 사업체의 상황을 깊이있게 알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포트폴리오로 알기 어려운 재능의 범위도 관리하고 있으며, 각 프로젝트마다 적합한 제작사를 배정(deploy)하기 위해 동료들이 토의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더욱 적합한 제작사를 매칭해드릴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것보다,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비드폴리오를 통해 제작사를 모집하면 검증된 제작사, 내 프로젝트의 조건에 맞는 제작사를 단 한 번의 절차로 찾을 수 있습니다 .
의뢰자분의 발주내용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왜’만들지, ‘무엇을’만들지, ‘어떻게’만들지 까지 구체적으로 정의되어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내용을 제작사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프로젝트 공고로 정리했고, 16곳의 적합 제작사 풀을 선정해, 6곳의 적합제작사 모집했습니다.
의뢰자분은 미팅한 모든 제작사의 준비와 제안에 만족하셨지만 그 중에서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부분을 감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제작사를 선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