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 800만원
클라이언트 : 와츠스포츠
제작기간 : 3주
사용기술 : 기획/연출/촬영/편집
역할범위 : 기획부터 납품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담당하였습니다.
작업과정 : 사전 미팅부터 컨셉을 클라이언트와 조율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요구사항 : 기부행사인 만큼, 따뜻한 감성과 참가자들의 땀이 잘 녹아드는 영상을 요청하였습니다.
협의과정 : 로드다큐멘터리 컨셉으로 , 뻔한 스케치영상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달성성과 : 새로운 시즌의 참여자 독려, 참가자들의 화합, 브랜드이미지를 높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
부산에서 서울까지 포켓몬잡기하듯이 숨바꼭질처럼 숨어있는 참여자그룹을 모두 팔로우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자전거도로로 달리기 때문에, 특정포인트를 저희가 예상하여 대기하다가, 그룹이 지나가면 즉흥적으로 촬영을 해야했습니다. 일반 타브랜드 행사와달리 자전거나 자동차,모터사이클은 순간을 포착하기가 힘들기때문에, 저희 제작사는 몇년간 다져진 촬영노하우를 잘 알고 적용하여 문제없이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