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범위 :기획,촬영,편집
비용 : 상금 500만원
PD 의 한마디 : 공모전 용으로 제작하였다가 선정성 문제로 삭제 되었다가 이슈가 되어 담당자와 협의 끝에 다시 업로드되어 금상을 받은 작품.
감독 :한상일
카메라 : 윤홍일
베우 : 김한삶,여시현,오정택
장소 : 증산동
장비:BMCC, cannon Cine lenz,davinch reso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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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야동 규제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야동이 씨가 마르고 남자들은 끝없는 절망에 빠진다.한편 마카오에서 극비리에 밀입국한 동양의 야동왕이 3년전 김본좌가 구속당할당시 압수한 13개의 하드중 마지막 13번째 하드가 경찰청장이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된다. 마지막 야동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와 사라진 야동을 다시살릴려는 한 시민의 활약을 담은 액션 활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