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파트너스로서의 영상제작사 (수용적인 의뢰자와 적극적인 제작사의 궁합)

※ 본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의뢰자의 사정상 공개하지 않습니다.

어렵게 찾은 몇몇 업체와 미팅을 진행했지만 저희의 기획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프로젝트 수주에만 급급해했습니다.
김양수 마케팅디자이너 로지스팟

클라이언트 한마디

먼저 훌륭한 제작사를 찾게 해주신 비드폴리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로지스팟은 통합운송관리서비스 기업으로 물류운송의 디지털화를 이뤄냅니다. 기존 시장에는 없던 가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회사의 비전과 솔루션을 제대로 이해하는 제작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길 원했습니다.

브랜드 영상은 처음 제작하기에 여러 업체를 수소문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기획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프로젝트 수주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여 쉽게 제작사를 선정하지 못했습니다.

주변 소개와 검색으로 비드폴리오를 알게 됐습니다. 저희의 요구를 듣고 김다빈 매니저님이 회사와 어울리는 업체 리스트를 전달해주었고, 포트폴리오 전달과 미팅을 통해 최종 제이디필름을 선정했습니다.

제이디필름 수장 정지운 감독님은 IT와 운송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회사의 서비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저희 고객인 기업의 현재 운송에 관한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주었습니다. 특히 일정 관리에 매우 신경 써주었는데요. 밤낮 가리지 않고 작업해주신 열정에 다시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결과물도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비드폴리오와 제이디필름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매우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님 한마디

정지운 감독 / 제이디

본 프로젝트는 B2B 운송 서비스 회사인 로지스팟의 기업홍보영상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일반적인 B2B 서비스 정보 및 연혁 나열식의 기업홍보영상이 아닌, 색다른 스토리텔링 방식의 기업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싶은 니즈가 있는 클라이언트였습니다. 때문에, 브랜딩부터 참여하여, 브랜드 필름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로서 프로젝트 성격을 정의하고 제작에 착수하였습니다.

“편리한 운송 관리 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를 바꿔준다.”는 서비스의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하기 위해, [비즈니스의 Game Changer가 나타났다]는 스토리텔링 및 [로지스팟=Game Changer]라는 브랜딩을 통해 구성안 작성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편리함을 추구하는 우리 삶속에서 B2C의 택배/우편 시스템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과 반하여, B2B 운송 서비스는 “계속 그래왔으니깐”이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사이트로 차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여러 시대를 거처오면서 “불편한 운송업무”가 얼마나 지속되어왔고, 당연시되었는가하는 메시지를 전달해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변하지 않는 불편한 운송업무 -> Game Changer인 로지스팟의 등장 -> 편리한 운송업무]의 콘티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시대를 표현하기 위한 아트적인 표현과 동시에 Game changer의 등장을 카메라 무빙에서의 기교로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 스텝들의 노력과 클라이언트의 적절한 피드백으로, 여러 톤앤매너의 공간을 만들어낸 아트작업과, 분위기의 반전을 표현할 수 있는 촬영 기교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콘티나 촬영 방식에 비해, 결코 넉넉한 예산이 아니였지만, 작업 내내 잘 믿어주신 클라이언트분들이 계셔서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2분짜리 풀 버전 영상으로 납품되었고, 클라이언트분들의 영상 만족도가 높으셔서, B2C 매체에 매체 집행을 하고 싶다는 추가 요청을 받아서 30초와 40초짜리 R/T 바리에이션 작업을 진행해드렸습니다.

 

비드폴리오 매니저 한마디

파트너와 하청업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희 비드폴리오 매니저들은 ‘고객의 편에 서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고객의 요청에 의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상식입니다.

하지만 업계의 수많은 업체들은 이 상식을 반영하지 못한채로 급급한 수주실적에만 집중하곤 합니다. 수많은 고객은 이런 업체들로부터 실망스런 경험을 하고, 저희 비드폴리오를 찾아오게 됩니다. 이런 업체들이 많을수록 비드폴리오의 필요성은 커집니다. 반가우면서도 안타까운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저희는 고객을 계속 응대하고 있습니다.

비드폴리오는 프로젝트 문의가 접수되는 순간 모든 매니저들이 공동으로 검토해 고객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프로젝트 진행 배경을 파악하는 공동 스터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의뢰자의 사업을 대부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일을 다른 누구보다 잘하냐느고 물으면 자신있게 YES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제작을 하지 않는 대신 이 일만 하기 때문입니다.

전담 매니저가 고객의 사업을 이해하는 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제작사도 고객의 사업을 이해해야 하는데, 어떤 제작사가 해당 고객의 사업을 잘 이해할지는 저희가 감히 예측할 순 없습니다. 때문에 폭넓은 제작사를 대상으로 전형과정을 거치며 검토해나가야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전형과정은 비드폴리오만을 통해서 진행되진 않았습니다. 의뢰자분도 직접 찾은 제작사와 별도의 미팅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비드폴리오를 통해 모집된 제작사가 훨씬 나았다는 결과를 전해들었습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서비스소개영상에 그쳐선 안 되고, 연출과 창작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의뢰자의 조직적인 성향도 수용적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제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제작사를 만나야 궁합이 좋습니다. 지시적인 클라이언트에겐 수용적인 제작사를, 수용적인 클라이언트에겐 적극적인 제작사를 연결해야 하므로, 매니저들이 다시 모여 적합 제작사의 후보군을 추리는 데에 머리를 맞댔습니다.

제이디는 지원서 제출시 문의사항에 “솔루션의 실제 활용, 현장 견학”이 가능한지를 물었습니다. 간단한 질문인 것 같지만, 이 질문은 이미 촬영현장에 마음이 가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브랜드필름은 지원률이 많은 편입니다. 이번엔 14건의 지원서가 제출되어 의뢰자의 검토효율을 돕기 위해 각 제작사의 특성을 알려주며 미팅 후보 제작사를 최종적으로 추렸습니다.

프로젝트 공고

물류운송 플랫폼 사업홍보영상 보기

제작사 정보

스토리텔링 홍보영상 제작을 통해 브랜딩을 돕습니다 – 제이디(JD) 보기

제이디가 제출한 제안서 모습(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