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이 결정된 후 제작사를 찾은 사례

고객의 한마디 ^^
김경천 대리 / 서울시설공단

클라이언트 한마디

작성중

 

감독님 한마디

이름 직함 / 제작사명

작성중

 

비드폴리오 매니저 한마디

다시 찾아주신 고객이라 응대가 편했습니다. 정부지원사업이고, 어떤 절차가 필요하고, 어떤 서류들이, 어떤 과정에서 제공되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이런 과정을 이해하고 있는 제작사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지원자를 받았다.

예산은 그대로인데 제작분량은 두배이상 늘어난 상황이라서 업체 모집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감독님들한테 이전에 좋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 고객이라고 추가적인 설명을 하며 감독님들에게 지원을 장려했다.

일반적인 기업이라면 조건과 작업의 방향을 동시에 조율하며 프로젝트 내용이 정리됩니다. 하지만 기관에서 발주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보통 조건이 먼저 결정된 뒤 해당 조건 내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곤 합니다. 정부기관의 절차상 사업계획이 결정되어 버려있기 때문에 영상 제작을 진행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아 많은 담당자분들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번 담당자분도 같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예산대비 요구 분량이 너무 길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승인받은 사업계획은 변경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납품 분량은 최대화할 수 있으면 예산 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작업방안을 찾기 위해 복잡한 모션 및 수준 높은 퀄리티를 줄이는 것으로 협의했습니다. 이 방법은 겉으로 봤을 때 퀄리티가 떨어졌다고 느껴지지 않는 선에서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요령입니다.

 

제작사 정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 – 엔엑스스퀘어(NXsquare)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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