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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1 = 새벽 한시
사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감수성을 영상으로 그려내려고 합니다. 음악과 미술로 표현하던 것을 저희는 영상으로 드러냅니다. 사람이 가장 감성적인 시간인 ‘새벽 한시‘. 이것이 우리의 아이덴티티이며 우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방식은 사람들의 힘을 믿고 디지털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에서 영상이라는 도구로 이 시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상의 긍정적인 힘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