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의뢰자의 사정상 공개하지 않습니다.
“특히 저희 프로젝트에 알맞는 포트폴리오를 필터링해서 보는 것 자체가 꽤나 큰 시간이 드는 업무였는데요, 비드폴리오를 통해 의뢰를 하니 이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명수진 대리, 비룡소
클라이언트 한마디
당연하게도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그리고 그 안에 우리가 전달하려는 것들이 잘 녹아있는 영상이 필요했습니다. 생각은 그러했지만 영상 외주 업무를 처음 진행하다보니, 순차적으로 일을 진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의 우선 순위조차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니 일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았고, 특히나 우리와 맞는 외주업체를 선정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알아봐야 할지, 어떻게 설명해서 같은 이해도를 가지고 일을 추진시켜야 할지 등등 모든 점들이 뒤죽박죽이었습니다. 업체들의 압도적인 홍보 자료들 속에서 우리 프로젝트에 걸맞는 포트폴리오를 필터링해서 보는 것 자체가 꽤나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였습니다. 제작업체의 경험을 일순위로 보고 제작의 유연성을 보느냐, 아니면 감각을 일순위로 보고 시각적 효과를 보느냐, 어느 쪽을 선택해도 처음 영상을 제작해보는 입장에서는 위험부담이 따르게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비드폴리오를 만나면서 이 모든 고민들이 말끔히 해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와 제작 조건, 요구 사항 등등이 알맞은 업체들을 선정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맞은 영상 업체를 찾기 위해 작성하는 제안서의 포맷이 정말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영상 업무 워크 플로우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독님 한마디
박민규 감독 / W38
현대 어린이 책 미술관 moka 프로젝트를 하면서 동화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였습니다. 동화책 관련 프로젝트를 한번 더 해보고 싶었던 찰나에 이 프로젝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전 작업에서 작가님들의 작업정신과 아트웍의 매력을 듬뿍 느끼기도 했던터라 한번 더 같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었습니다.
클라이언트 측에서는 작가 인터뷰 영상을 넣는 것이 너무 정적이지 않을까에 대해 적지 않은 불안을 갖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폴 스미스가 내한했을 때 진행한 인터뷰가 생각보다 굉장히 다채로운 그림이 나왔고, 오히려 그로 인해 새로운 방향으로 다양한 장면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던 경험이 있어, 클라이언트 측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어필했습니다.
폴 스미스 인터뷰에서는 다양한 장면+이동이 있었지만, 이번 케이스는 한 장소에서만 인터뷰를 진행했고 동화책이라는 작품들의 특성을 보다 어필하기 위해 플립팝(flip-pop) 같은 모션적인 부분을 활용한다거나, 작가님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느꼈던 긍정적이고 즐거웠던 점들을 담고자 했습니다. 제한된 공간 안에서 최대한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담을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가 제안했던 생기있는 느낌의 방향성이 잘맞았는지 같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고, 동화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작가님 개인 성향도 알고 있었다라는 점이 서로가 협력해서 일을 해나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라이브드로잉을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였는데 다행히 작가님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여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연출할때 작가님이 실제 그리는 장면을 (일방적인 촬영이 아니라 작가님과 상의하면서) 그린 부분이 사람들의 흥미와 시선을 잡을 수 있었고, 작가와 작업에 대한 이해 역시 높일 수 있었습니다.
보통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 다섯 가지가 있다면, 저희는 다섯 가지를 담으면서 그 중 하나를 특히 더 신경 써서 담아냅니다. 그런 디테일한 부분은, 완성된 영상을 클라이언트가 보셨을 때 비로소 드러나게 되고, 우리가 이 작업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썼는지가 보이면서 서로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런 포인트 중 하나가 플립북 같은 아이디어였고 그 부분으로 인해서 모두가 예측하지 못했던 기분좋은 덤을 얻게 된 것입니다.
비드폴리오를 통해서 클라이언트를 다시 만날 수 있었고 좀더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어린이 동화책에 관련된 완성도 있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컨설턴트 한마디
영상은 정확한 의미 전달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지향하는 바를 전달하지 못하고 길을 잃는다면 영상제작의 필요성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는 의미전달의 정확성도 중요했지만, 플라스해서 의뢰자분이 원했던 특유의 ‘감성’을 영상으로 표현해줄 제작사를 찾는것이 관건이었던 프로젝트 였습니다. 얼마만큼 맥을 잘 잡아서 감성을 전달할수 있는가를 봐야했습니다. 내용 설정이 과해도, 또는 너무 간략해도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을 잃고, 감성은 지루해집니다. 의뢰자가 요구하는 포인트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고 제작에 임하는 영상제작사 선정이 그래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많은 영상제작사가 있고 그 안에서 조건에 맞는 업체를 모니터해 추려내는 것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처음 영상을 제작하실 경우 확신을 갖기가 힘들기 때문에 선택에 있어 여러 방향으로 고민을 해야합니다. 레퍼런스 조사만으로는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는가를 알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이번 의뢰자의 경우도 영상제작업체 선정에 큰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비드폴리오는 상호 이해가 빠르고 원하는 바를 소통하면서 조율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데 주력했고, ‘추상적인’ 니즈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작사를 ‘체계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일의 효율성도 높힐 수 있었습니다 비용적인 측면도 절감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만족도 높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작사 정보 : 항상 다양한 분야안에서 영감을 발현하여 제작합니다. – W38 필름 프로덕션 (W38 Film Produ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