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 (주)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작기간 : 4주
예산 : 2000만원
사용기술 : 1:1화면비, 짐벌, 핸드헬드, 달리, 프리미어프로, 다빈치리졸브 등
역할범위 : 기획, 제작, 연출, 촬영, 편집 등 제작 전체
작업과정 : 자회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하여 당시 신예 배우 최원명, 최희진 배우를 모델로 점점 권태로
빠지는 커플의 현실적인 표현을 담은 뮤직비디오
요구사항 : 뮤직비디오 특성상 현장 사운드에 제한은 없지만, 당시 발매 일정이 긴박한 시점에도 불구하고 유독 신경을 쓴 작품이다. 신예배우들의 캐스팅에 케어 부분에도 많은 공을 들여 작업에 임했다.
협의과정 : 당시 흔지 않던 1:1 화면비를 구사하여 제작함에 있어서 SNS를 겨냥한 작업 방식이었다.
달성성과 : SNS 인스타그램을 주 타겟으로 하여 1:1 화면비로 구성한 뮤직비디오 당시 도전으로 이후 1:1 비율의 뮤직비디오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감독의 한마디 : 장소 헌팅부터 섭외까지 연인들의 성지인 연남동을 타겟으로 잡았다. 헌팅과 섭외에 많은 리스크가 있었지만 신예 배우들과 좋은 작품을 위해 공을 들여 컨택에 힘썼던 부분이다. 뮤직비디오에는 나오지 않지만 많은 장소가 있었는데 너무 아름다운 공간만 표현하기엔 현실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외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