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순간, 신작의 발견”ㅣ공연예술창작산실 브랜딩 영상

개요

예산 : 1,800만원
클라이언트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작기간 : 1개월

제작 과정

요구사항 : 창작산실의 의미와 가치를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홍보대사 배우를 활용하여 제작

작업과정 : 창작 작품을 올리는 아티스트들이 잘 해낼 수 있도록 무대 뒤에서 지원하고 응원하는 무대감독으로 의인화하여 표현하였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 극장을 대관하여 촬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창작산실과 도전하는 극단, 아티스트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내외 관계자들 덕분에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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