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한마디
어떤 콘텐츠를 / 어떤 목적으로 / 어떤 형식으로 / 얼마를 가지고 할 것인지
가 명확하다면, 비드폴리오가 그것과 핏 한 제작사를 매칭해주십니다!
오돼수(권용준) 브랜드마케팅팀 팜스코
축산식품기업 하림그룹 팜스코에서 하이포크 브랜드마케팅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사 식품사업 부문 SNS (‘스튜디오 하잎’ 유튜브 채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이포크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자 인지 확대와 기존의 딱딱한 축산식품의 접근성을 낮춰주고,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증대하기 위해 ‘Fun’ 하고 재밌는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어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제작사를 찾는 과정에서 하나씩 업체를 찾아 컨텍하거나, 알고 있는 업체나 지인을 통해 업체를 찾아야하는 과정, 등 업체를 찾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 디테일한 영역까지 기획이 되어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이제 막 시작하는 상황이었고, ‘숏폼’ 형식 콘텐츠를 업로드 한다는 점과 ‘하이포크’ 원육을 쓰는 맛집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는 큰 영역만 정해진 상황에서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업체를 찾아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비드폴리오 담당 프로님과 해당 상황과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길게 비대면 미팅을 통해 이야기 나누었고, 제작사분들이 이해할 수 있게, 공고 내용을 업계 용어나 비즈니스적인 요소들로 다듬어서 공고문을 만들어주셨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었지만, 어떤 콘텐츠를, 왜, 어떤식으로 만들지에 대한 생각이 명확했기 때문에, 그에 맞는 많은 업체들을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산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었고, 숏폼 형태 발행이었기 때문에 미팅할 때 ‘어떤 래퍼런스 스타일로’, ‘몇편을 제작할 수 있는지’, ‘그 외에 해줄 수 있는 것들’ 위주로 깔끔하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다 좋은 제작사였지만, 채널 운영 및 광고 까지 집행이 가능했던 ‘요프’와 함께 하였고, 실력도 우수하고, 저희와 잘 맞는 제작사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컨설턴트 한마디
이렇게 재밌는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요?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기업이 소비자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마음껏 담아내고 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내고 있습니다! 반복 제작도 쉽고 세계관의 확장성까지 갖춘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단순히 업체만 찾은 것이 아니라, 비드폴리오 전형 과정을 거치면서 시리즈 콘텐츠의 기획 과정도 함께 거쳤습니다. 그 과정의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성공적입니다.
많은 사람이 마케팅 기획이나 콘텐츠 기획을 ‘창의’의 영역으로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작업은 우연한 영감이나 천재적인 감각에 의존한다고 여겨지죠. 그래서 기획 과정을 거치더라도 결과가 잘 나올 수도, 잘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인정해 버립니다. 기획에는 불확실성이라는 속성이 기본적으로 내재되어 있으며, 불확실성은 완전히 제거되지 못한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순진해 빠진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기업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라면 불확실성을 인정해선 안 됩니다. 기업의 프로젝트는 도박이 아닙니다. 불확실성은 제거해야만 하는 요소이며, 그래도 불확실성이 남는다면 PlanB를 준비해야 합니다. 프로라면 응당 이런 태도로 일에 임해야 하며, 성과는 기필코 달성해 내야 합니다.
Plan 열 가지를 동시에 산출해 내면서 불확실성을 원천적으로 제거해 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드폴리오의 전형 과정을 통해 다수의 업체와 동시다발적으로 기획을 진척시키는 것입니다. 다만, 모든 프로젝트에 업체들이 무조건 지원하진 않습니다. 기획 과정의 불확실성은 의뢰자뿐만 아니라 수행업체에도 기피요인입니다. 업체들이 보기에 뻐그러지지(?) 않을 프로젝트라는 것을 입증해야 하고, 기획과정을 거치면 좋은 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어야 합니다. 제가 전형 과정을 조율해 드리면서 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인데요, ① 모집공고를 작성하는 것 ② 전형에 참여시킬 업체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① 기획요구형 프로젝트는 작업지시형 프로젝트에 비해 모집공고 작성에도 더 많은 수고를 들이게 됩니다. 공고의 형식은 프로젝트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인 것은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② 업체 중에는 간혹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난다면 혼을 불사를 준비가 되어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프로젝트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과업이나, 사업체 성장의 단계 정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인생 과제로 여기기도 하죠.
뚜렷한 방향성이 제시된 공고라면 좋은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달려드는 업체를 만나게 된다면 결과는 기필코 나올 수밖에 없지요. 저는 이 과정을 거치면서 불확실성이 통제가능한 수준으로 낮아지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작사 정보
프로젝트 공고
돼지고기 브랜드 유튜브 콘텐츠 제작협력사 모집 (PW : 4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