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와 클라이언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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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장편영화 프로젝트

제작 조건

예산 : 1000만원(순제작비)
런닝타임 : 90분
희망납품일 : 12월 29일 (금)
크랭크인 : 2-3월 예정
촬영기간 : 1달
총 제작기간: 4개월 소요 예정

클라이언트 소개

다수의 뮤직비디오 제작경험과 작년 장편영화 ‘오브’를 연출한 차정철 감독님 입니다.

<오브> 영화 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5403

제작 목표

  1. 독립 장편영화 제작 및 개봉
  2. 일본 독립영화제 출품예정 (국내 역수입 개봉 목표)

배급 및 투자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미팅시 같이 자세히 논의해 보고자 합니다.

작품소개

장르 : 드라마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처럼 하나의 가게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을 따뜻하게 담아내려고 합니다.
성남 어느 동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동네의 딱 하나 있는, 야간 술집을 운영하는 가게 주인 캐릭터 중심으로 동네 사람들이 작당하기도 하고, 어우러지는 이야기 입니다.
<성남일가>에서는 가게 들어온 손님들의 개개인의 일상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낼 것입니다.

시놉시스
예술(직업이 바뀔수 있음)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 전세집 보증금을 뺏기고 난 승완 (김동희 분) 과 승완의 제자같은 동생 우석 (김제범 분) 은 수중에 남은 1000만원을 들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다.

그러던 중 장사를 할 수 있는 작업실을 발견하고 인면이 아무것도 없는 성남으로 향해 술집을 차린다.
그러고 나서 6개월.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야간 술집에 몰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승완과 우석의 하루는 매일같이 바쁘다.
돈을 벌어서 좋지만 원래 이 직업이 아니었던 승완과 우석은 자신들의 정체성에 혼란이 오게되고
예술을 하고 싶어 몸부림친다.
말수가 적어지고 맛이 줄어드는 두사람은 문을 닫는 횟수도 잦아지고
삶의 희망을 어디다 둬야 될지 고민하게 되고
이 식당에 동네의 단골들은
두사람과 식당을 지키려 애를 쓰는데..

 

제작 조건

| 제작 파트너
이번에 제작할 독립장편영화 <성남일가>의 메인 촬영감독(DOP)역할을 해주실 파트너스를 비드폴리오 통해서 뵙고자 합니다.
차 감독님께서 조.단역 으로 출연하는 씬에서 연출도 제작사분들께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촬영 만이 아닌, 이번 영화 전반을 통틀어 제작 파트너가 될 의향이 있는 제작사를 더 선호 합니다.

| 촬영장비
따로 선호하는 카메라 기종은 없습니다: 5D마크도 가능합니다, 작년 영화는 캐논 750D로도 촬영하셨다고 합니다. 다만 렌즈를 감독님과 상의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 조명
자연광 위주로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 로케이션
로케이션은 의뢰주신 감독님의 가게에서 주로 촬영될 예정입니다. 해당 장소는 성남에 있으며 촬영 전 미리 주변분들에게 촬영 진행 관련 양해를 구해놓으신 상태입니다.

| 편집 톤
일본 영화제에 출품예정이고, 작품 특성을 고려하여
편집, 사운드, 오디오 촬영등은 일본 영화 특유의 담담한 분위기를 담아가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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