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문체부, 대한체육회가 함께한 프로젝트.

40초라는 시간 안에 캠페인의 목적과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

화려한 운동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을 하자는 내용으로, 촬영도 화려한 테크닉을 요하지 않았음.

하지만, 다소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후반에서 각종 이팩트를 삽입하여 호흡감 있는 영상을 제작.

배우 송진우님의 참여로 보다 풍성하고 명확한 캠페인 영상이 되었던 사례로 캠페인 기간 중 TV를 포함 여러매체에 공개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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