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달다(달라도다함께) 캠페인송 ‘동행’영상 with 다나카

개요

예산 : 600만원(BGM 제작비과 스튜디오 비용 제외)
클라이언트 : 동아일보 & 문체부
제작기간 : 2주

기획과정

요구사항 : 다문화 가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영상 제작
협의과정 : 인터뷰나 콘텐츠 형식을 피하고, 노래로 각인
달성성과 : 다나카를 활용하여 음원을 제작하고 이를 메이킹 형태로 제작하여 광고로 활용

제작과정

사용기술 : 멀티 캠
역할범위 : 제작 총괄
작업과정 : 제작 총괄

감독의 한마디

무거워 질 수 있는 내용을 유쾌하게 풀어내고자 하는 광고주의 니즈에 맞추어, 음원 녹음 현장 같은 느낌으로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메이킹 형식의 영상은 나올 수 있는 화면의 구도가 뻔하기에, 2D 자막 등을 통통 튀게 제작하여 지루함을 없애보고자 노력했습니다. 크지 않은 비용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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