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나라’ 게임 홍보 영상

예산 : 6000 만원
클라이언트 : 넷마블
제작기간 : 3주

역할범위

연출,촬영준비 (모델,로케 섭외 등), 촬영

작업과정

러프한 기획을 광고주로부터 전달받아 연출 및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요구사항

게임 디자이너들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회의하고 디자인하는 모습을 딱딱한 사무실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접적으로 보여주길 원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오픈되는 게임이라 일본인스러운 모델들도 섭외되길 희망하였습니다.

협의과정

캐주얼한 느낌이 나는 사무실 로케이션을 섭외했고 코로나로 인해 실제 일본인 모델들을 구하기 힘들어 최대한 일본인 느낌나는 한국인들로 대체하여 스타일링 하였습니다.

달성성과

스튜디오 공간을 사무실처럼 꾸미고 의상 및 헤어메이크업을 통해 네추럴 한 느낌의 영상을 구현하였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여러씬을 더 촬영하였지만 편집과정에서 구성상 편집되어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이질적인 느낌의 사무실 공간이 아닌 네추럴한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사무공간 느낌이 나도록 잘 나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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