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업브랜드 시리즈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대한이야기”

예산 : 3500만원
클라이언트 : 대한항공
제작기간 : 2, 3분기 전체 기획 3주 / 편당 촬영 편집 3주

사용기술 : Canon C200, Nikon Z6, GH5s, Mavic2 Pro, Mocha Pro

작업과정 :
대한항공 유튜브 디지털 콘텐츠 2, 3, 4분기 전체 기획(총 14편)을 먼저 진행하고 각 시즌 혹은 클라이언트 ATL플랜에 맞춰 한편씩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입양인의 날을 맞아 “모빌리티 전문기업만이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어떤 게 있을까?” 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된 로렌이 모국 방문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과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이끌어 내기 위해 촬영 전 지속적인 사전 인터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작진과 친밀감을 형성 할 수 있었습니다. 보스턴에서의 촬영 당시에도 실제 로렌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후반 작업 시에 색 보정, 음악 부분에 특히 더 포인트를 맞춰 진행했습니다.
또한, 보스턴이 대한항공의 신규 취항지라는 부분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었습니다. “대한 이야기”라는 큰 컨셉안에서 기존 CF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대한항공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편마다 보여주기 위한 콘텐츠였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던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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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마인즈

위대한 작품은 통찰력, 노력, 집념으로 이뤄지는 것이지, 과도한 장비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의뢰자의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을 생각합니다. 문과이과예체능이 다 모인 환상의 궁합 콘텐츠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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