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클라이언트 :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제작기간 : 3주
기획과정
요구사항 : 놀면 뭐하니의 라섹편과 같은 영상을 제작하고자 하며 예능처럼 다양한 앵글의 카메라가 활용과 자막 디자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셨습니다.
협의과정 : 자동 슬라이더, 거치캠 등 다양한 장비를 통해 앵글의 다양성을 확보하였고 컬러칩 생성부터 디자인까지 다양한 후반 작업에서 힘을 실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달성성과 : 촬영부터 편집까지 짧은 기간 내에 모든 영상의 납품이 완료되었고 고객사의 목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제작과정
사용기술 : 연출, 촬영, 조명, 편집, 2D
역할범위 : 연출
작업과정 : 영상의 내용은 고객사에서 직접 기획을 완료된 상태로 전달 받았기에 완성된 기획안을 바탕으로 카메라 앵글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기획안을 정리하여 보내드렸으며 촬영 종료 후 빠른 시간 내에 가편본을 송부 드려 내용을 컨펌 받고 후반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출연진 모두가 실제 사연자가 아닌 배우였기에 시청자들이 몰입하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출연진들과의 소통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