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예산 : 1,000만 원
클라이언트 : 해양수산부
제작기간 : 4주
빠른 제작과 클라이언트의 만족. 제한된 예산으로. 높은 퀄리티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냄 / 뉴스에도 출연
기획 과정
요구사항 : 제한된 예산. 뻔하지 않게 사람들에게 자연을 보호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길 원함. 그리고 실질적으로 바다를 오염시키는 물건을 보여주길 원함. 빠른 작업과 응대를 원함.
클라이언트로부터 작품을 제작해야 하는 이유와 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으면서, 전달해야 할 감정과 단어들을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자연보호라는 주제는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꾸준히 접하는, 너무나 친숙한 주제입니다. 그런데 이 친숙함이 오히려 주제에 대한 흥미를 감소시킬 수 있어, 어떻게 하면 이 주제를 신선하고 흥미롭게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컸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자연보호’라는 주제를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며, 관객들에게 거부감 없이, 그리고 직접적으로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주제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제작 과정
역할범위 : 전체 제작
사용기술 : 기획. 시나리오. 캐스팅 로케이션. 촬영. 현장, 조명. 현장 사운드. 아트. 편집. 색보정. 사운드 믹싱
관공서의 일을 수주받은 영상 제작자로서, ‘자연 보호’라는 고전적이고 예상 가능한 주제에 대한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것이 큰 도전이었습니다. 과도하게 표현하면 국가 기관에서 제작한 콘텐츠로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너무 평범하게 만들면 국가 예산을 사용해 만들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지적을 받을 위험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균형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해결책으로 ‘바다도 누군가의 집이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했습니다. 해변에 쓸려온 인어가 사람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한다는 내용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해양수산부 광고의 테마에 부합하면서도 신선한 접근이었습니다. 촬영 장소 선정에서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서해안은 바다가 깨끗하지 않거나 사람이 많은 곳이 대부분이어서, 마지막 장면을 위해 강원도까지 이동하여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주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지방 촬영을 진행하게 되면. 단순히 이동과 숙소 비용뿐만 아니라. 장비 대여료가 하루 이틀이 더 필요한데 우리는 모든 장비를 다 가지고 있어. 그 부분에서 상당한 예산을 절약할 수 있었다.
감독의 한마디
누가 관공서 일은 개꿀이라고 했던가;… 그래도 저기 사람들은 공무원치고는 굉장히 젠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