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예산 : 1,000만원
클라이언트 : 세이브더칠드런
제작기간 : 1개월
참여역할 : 기획 및 시놉시스 제안 – 시나리오 집필 – 프리프로덕션 – 촬영 – 편집 (DI, 2D 포함)
요구사항 :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으로 공항 인근 지역에 제공되는 야간돌봄교실 사업을 알리되, 억지스럽지 않고 감동적인 감상을 주고자 했습니다.
기획 주안점
주인공 아동이 사회적 약자로 보이지 않도록 설정했습니다.
맞벌이 가정, 교대근무 등 돌봄에 공백이 생길 수 있는 케이스는 다양하고 자칫 편견에 사로잡힐 수 있는 부분을 해소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의 폭넓은 지원을 드러내는 것 또한 의도했습니다.
제작 주안점
공항공사가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비행기 이착륙이 보이는 로케이션 스팟을 찾아 공항공사의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습니다.
실제 야간돌봄교실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연결해주셔서 그 중 한 곳을 섭외했고,
실내에서만 촬영하기보다는 “야간”이라는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승합차를 빌려 귀가 지도 장면을 넣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비행기 이착륙이 잘 보이면서 학교에서 귀가하는 느낌이 나는 로케이션을 찾는 게 어려웠습니다.
수 차례 로케이션 헌팅을 다녔고 사전에 테스트도 하며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하루 전날에 기록적인 폭설이 왔습니다.
다행히 하늘은 맑아 비행기 착륙 장면은 잘 담았지만 결국 눈이 녹지 않아 아직도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