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다큐멘터리

개요

예산 : 3,000만원
클라이언트 : 주식회사 앤틀러
제작기간 : 6개월

기획 과정

요구사항 : 회사나 제품이 전면에 드러나지 않고 공익적인 성격의 영상물이어야 하며, 회사의 고객들인 축산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물이 되어야 한다고 요청하셨습니다.

협의과정 : 회사의 대표이사 및 구성원들이 다큐멘터리의 출연자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등장시키고 제품(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장면을 어색하지 않게 노출시켰습니다.

달성성과 : 회사의 고객분들과 관련 종사자들이 영상자료로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익적인 영상이 제작되었고,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회사와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었습니다.

제작 과정

사용기술 : 컨텐츠 기획 / 시나리오 제작 / 4K 촬영 / 인터뷰 녹음 / 프리미어 기반 편집 / 색보정 / 음악 작곡 / 사운드 디자인 / 음향 엔지니어링
역할범위 : 기획 – 연출 – 촬영 – 후반작업

미니 축산 4K 다큐멘터리 <소소한 사람들(Rancher’s Heritage)>는 건국대학교 산하 스타트업 기업은 주식회사 앤틀러의 브랜드 필름의 일종으로, 공익적인 다큐멘터리를 제작함으로써 기업을 홍보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새로운 시도의 일환이었습니다. 앤틀러는 기존의 광고회사가 아닌, 다큐멘터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기존 다큐멘터리와는 다른 영상물을 제작해줄 수 있는 제작사를 찾았고 미팅을 통해 나무거꾸로서다와 협업하게 되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영상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연, 회사 및 제품의 홍보이지만 이것이 표면적으로 전혀 드러나지 않고 회사의 고객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물을 제작하고 싶어 하였고 이 점이 저희 제작사의 가치관과도 잘 맞아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기획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축산에 대한 보다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하고 오해를 해소하는 것에 집중하였으며, 아무리 좋은 내용일지라도 대중이 흥미를 갖지 못한다면 컨텐츠가 존재 의미를 갖기 힘들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영상 자체의 퀄리티도 높이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였습니다.

펀딩과 섭외 외에는 제작사의 창작 세계를 100% 존중 받았고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제작사의 색깔을 맘껏 펼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작곡가와 음향 엔지니어가 상주하여 음성과 OST의 음악적, 음향적 퀄리티를 높였고 이 점이 기존 브랜드 필름 혹은 광고 다큐멘터리와 차별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감독의 한마디

회사나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홍보하지 않고 관련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홍보효과를 누리는 좋은 선례가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방식의 다큐멘터리 제작이 보다 많아지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러한 방향성과 관련하여 더 많이 고민하고 선두주자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