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민간배달앱 콜라보 혜택프로모션 옥외광고세로형 | 서울배달X땡겨요

개요

예산 : 1,200만원
클라이언트 : 서울시
제작기간 : 약 3-4주

※ 숏폼 특유의 빠른 전개, 유쾌한 구성

기획 과정

서울시의 공공배달앱 ‘서울배달플러스’와 민간배달앱 ‘땡겨요’ 간의 협업 프로모션을 알리고, 이용자들이 즉각적으로 프로모션 내용을 이해하고 앱을 활용하게 만들 수 있는 짧고 직관적인 세로형 숏폼 콘텐츠를 요청했습니다. 재미와 정보 전달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서울시 측의 공공배달 브랜드 메시지와 땡겨요 측의 마케팅 방향을 정리한 후, 두 브랜드가 함께 등장하되 과하지 않게 어우러지는 영상 흐름을 고민했습니다. 프로모션 정보가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콘티와 자막 위치, 타이밍 등도 클라이언트와 긴밀히 조율했습니다.

제작 과정

역할범위 : 전체 기획 및 콘셉트 설계, 연출 및 촬영 디렉션, 자막 구성과 편집 등 영상 전반을 총괄했습니다. 양측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짧은 호흡 안에 효과적으로 녹여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세로형 9:16 비율에 최적화된 촬영 및 자막 연출, 인포그래픽 스타일 모션 요소를 활용하여 가독성과 시각적 흡입력을 높였습니다. 짧은 영상 안에 다양한 시각 자극이 들어갈 수 있도록 컷 구성과 타이밍에 신경썼습니다.

프로모션 내용을 핵심 키워드로 압축한 후, 시선이 멈추는 시각적 장면 중심으로 콘티를 구성했습니다. 촬영은 인물 중심 구도로 속도감 있게 진행했고, 편집에서는 정보 전달을 최우선으로 하여 타이밍 중심의 자막과 키프레임 모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숏폼에서의 정보전달은 즐거우면서 빠른 톤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번 영상은 공공과 민간의 협업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유쾌한 분위기로 풀어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과 민간앱 로고 및 컬러톤을 모두 살리면서 충돌없이 조화롭게 배치해야 했기 때문에 디테일한 색보정과 타이밍 조절에 공을 들였습니다.

이와 유사한 영상을 제작하려면?

짧은 시간 안에 브랜드와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핵심 문구를 압축해야 합니다.

세로 프레임은 레이아웃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정보를 배치하는 방식과 위치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편집 템포도 달라지게 됩니다. 정보가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시각적 정보의 흐름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