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클래식 캠페인 홍보 영상 | 세종문화회관
개요
예산 : 500만원
클라이언트 : 세종문화회관
제작기간 : 약 3주
※ 정보 중심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영상 전체에 클래식 특유의 정적이고 품위 있는 분위기를 유지한 점이 강점이며, 공연장 실제 분위기를 담아 관객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기획 과정
요구사항 : 클래식 공연 관람 요금의 장벽을 낮추기 위한 ‘선택형 요금제’ 캠페인을 알리는 영상으로, 클래식 공연의 품격은 유지하면서도 관객 친화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길 원했습니다. 정보성 콘텐츠이지만 공연의 예술성과 감성을 해치지 않도록 구성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협의과정 : 공연 기획자와 담당자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핵심 메시지를 구성하고, 실제 공연 리허설과 관람 장면을 스케치 형식으로 함께 구성하는 방식으로 콘셉트를 설계했습니다.
달성성과 : 캠페인 론칭 시점에 맞춰 영상이 공개되었고, “세종문화회관의 시도 자체가 인상적이고, 영상이 그 취지를 잘 살렸다”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작업 과정
사용기술 : 인터뷰 기반 구성에 리듬감 있는 컷 편집과 공연 현장의 따뜻한 스케치 영상이 어우러지도록 설계했으며, 클래식 음악의 결을 해치지 않는 조명, 색보정 톤으로 절제된 무드를 구현했습니다.
역할범위 : 전체 기획과 연출을 맡았으며, 인터뷰 대본 설계, 현장 촬영, 공연 장면 스케치, 자막 및 그래픽 편집까지 전반을 총괄했습니다.
작업과정 : 사전 인터뷰를 통해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고, 공연장 리허설 일정과 공간 분위기를 고려해 촬영 동선을 구성했습니다. 편집에서는 감정 흐름에 따라 스케치 컷과 인터뷰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공연장의 정서가 고스란히 느껴지길 바랐습니다. 관객에게 문턱을 낮추되, 품격은 그대로 두는 것이 이번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이와 유사한 영상을 제작하려면?
메시지의 핵심을 흐리지 않으면서도 예술 콘텐츠가 가진 무드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구성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