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공간 소개영상 (감성 스토리텔링) | 서울문화재단 노들섬

개요

예산: 1500만원
클라이언트 : 서울문화재단 노들섬운영팀
제작기간 : 2개월

참여역할 : 기획 – 프리프로덕션 – 촬영 – 편집 (DI, 2D 포함)
요구사항 : 익숙한 공간인 노들섬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내고, 기존 홍보영상과는 다른 스토리텔링 중심의 영상을 원하셨습니다.

기획 주안점

단순히 공간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이 되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중심의 브랜드 영상 구조로 접근했습니다.

‘노들섬은 나에게 ○○다’라는 문장 구조를 변주해 시청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동시에 개인적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의도했습니다. 노들섬은 사람들에게 쉼을 주는(REST) 공간이면서 Revelation(영감), Emotion(감동), Serenity(평온), Touch(위로)를 준다는 의미를 담았고 시각적으로도 노들섬의 실제 공간 동선을 반영해 전경-갤러리-라이브하우스-노들서가-스퀘어로 이어지는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제작 주안점

노들섬의 다양한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전달하기 위해 드론촬영, 타임랩스, 다양한 카메라 무브와 심도 활용 등 촬영 기법을 적극 적용했습니다.

드론 촬영이 제한된 지역 특성상, 공문 발송 및 협의 과정을 반복하며 촬영 허가를 확보했고, 고도 제한, 날씨, 공사, 통제 변수 등 다양한 리스크 속에서도 촬영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해 결과물을 완성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촬영 과정에서도 변수가 많았지만 결과를 만든 현장 운영 방식의 핵심은 계산된 타임테이블이었습니다. 공간별로 방문자가 적은 시간을 고려해 타임테이블을 작성했고, 예상치 못한 이슈가 발생하면 다른 스팟과 순서를 교체해 유연하게 진행했습니다.

이전까지 제작했던 노들섬 홍보영상은 노들섬의 공간을 단순히 나열하고 설명하는 구성이었는데요, 이번에는 기존과 달리 대중친화적이고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영상으로 만들고 싶어하셨습니다. 새로운 시도였기 때문에 우려섞인 시각도 있었지만 결과물을 보고 내부적으로 모두 만족해 하셨고 기존 영상 대비 노들섬을 보다 감성적이고 대중 친화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계획에 없었던 옥외광고도 집행하게 되었고 콘텐츠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