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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파트너스 정보 등록 방법

안녕하세요, 비드폴리오 대표 이은호입니다.
실력있는 영상제작사들이 적은 비용으로 새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진 않지만, 저희가 해오고 있는 작업을 알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이 계획이 더욱 잘 실현되기 위해 제작사 분들에게 부탁드릴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비드폴리오의 계획이 작동한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지난 3개월 동안 120여 곳의 제작사 정보와 400여 개의 포트폴리오 정보를 개방형 플랫폼에 담아 통합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직접 제작사분들에게 연락되어 고객관계로 연결된 경우도 생겼고, 저희 쪽으로 요청이 들어와서 공개 모집이나 비공개 매칭 전형을 진행하게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비드폴리오 웹사이트가 지난 주에 기능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수많은 클라이언트가 사례 조사를 위해 비드폴리오를 방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목적에 부합하도록 구조를 단순화시켰습니다. 포트폴리오 정보를 별도 메뉴로 구분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검색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제작사의 정보와 포트폴리오를 확인하는 중에 잠재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면 메시지를 남겨 미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컨택의 장벽도 낮춰두었습니다.

비드폴리오 측으로 문의주시는 분은 제작 경험이 부족한 분, 제작사에게 직접 컨택 요청을 남기시는 분들은 제작 경험이 조금 있으신 분들로 구분되어집니다.

이러한 구조 개편 결과, 방문객 1회당 포트폴리오 조회수가 평균 3~5회에서 8~15회로 2.5배 가량 늘었습니다.
아주 긍정적인 수치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우선 방문객들은 비드폴리오에 쌓인 콘텐츠의 수준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잠재 고객 분들은 제작사를 물색하고 일일이 컨택, 검토하는 과정을 어려워합니다. 각 제작사에서 보유한 소개자료 형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A업체는 웹사이트, B 업체는 회사소개서, C업체는 견적서, D업체는 제안서, E업체는 포폴대량파일첨부, F업체는 포폴유튜브링크…..

제작사를 판단할 자료가 너무 형식들이 다르기 때문에 비드폴리오에서는 이 규격을 정형화시켜 보기 좋게 정렬합니다. 최대한의 많은 고객이 최대한 많은 제작사의 정보와 포트폴리오를 빠른 시간에 검토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고객들을 잡기 위해서는 “1페이지의 회사소개 & 그에 딸린 여러 포트폴리오 정보”의 규격으로 제작사에 대한 1차적인 brief를 제시해줘야 합니다. 이 방법이 잠재 고객들이 보기에 가장 편한 방법이며, SEO 최적화를 통해 웹상에 널리 퍼뜨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함께 이 두 정보의 질적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플랫폼 내의 모든 콘텐츠가 10점 만점에 8점 이상이라면 방문객들의 더욱 많은 페이지를 조회할 것입니다. 하지만 10점 만점에 2~3점에 그치는 콘텐츠가 있다면 방문객은 당장 웹사이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비드폴리오는 포트폴리오 등록과 제작사 소개 페이지 생성 작업을 감독님들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제가 정보 편집에 대한 강박이 심해서 이기도 합니다 ^^;;)

제작사 분들의 소개 페이지와 포트폴리오 정보를 더 다듬어주세요. 이를 통해 각 제작사 뿐만 아니라 여러 제작사가 함께 모인 이 곳 전체가 마케팅 성과를 이뤄나갈 수 있습니다. 각 제작사 분들을 위해서, 또 비드폴리오 웹사이트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보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포트폴리오 추가 등록은 이곳에서 가능합니다.
(포트폴리오 3개 등록된 제작사는 너무 적습니다. 8~15 개 수준이 가장 적당합니다. 너무 많이 등록하시면 중복되는 항목들은 저희가 일일이 걸러내야 하니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만 등록해주세요.)

제작사 소개 페이지 업데이트는 이곳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알림 공고는 받으시지만 파트너스로 가입되지 않은 분들도 있으시죠? 이곳에서 파트너스 등록 가능합니다.

제작사 소개 페이지는 최소 A4 절반 수준의 분량은 되어야 합니다. 제작사 소개 페이지로 잘 작성된 사례를 아래에 붙이니 참고해주세요.

호기스터
클라우드나인
앤드모어
위티커
와이낫픽쳐스
JW미디어

고객을 1명 만나서
전화 통화 하는 데 10분
이메일 한 통 쓰는 데 30분
커피 마시는 데 1시간
술 마시는 데 3시간
골프치는 데 한나절이 걸립니다.

하지만 비드폴리오에 올려진 회사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정보는 한 번 올려두면 1년에 1만 번, 2년에 2만 번 조회됩니다. 한 번 노력을 들여서 다듬어 놓은 콘텐츠는 24시간 동안 잠도 안 자며 고객을 만나러 다닙니다. 좋은 콘텐츠가 준비되어야 고객이 먼저 찾아옵니다.

연말에 바쁘시겠지만 시간 쪼개서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7년 12월 7일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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